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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모즈타바, 첫 공개성명 발표...이란 '초강경' 대응 예고? / YTN

2026-03-12 11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전문가 두 분과 계속해서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두문불출하던 모즈타바가 이란 국영 TV을 통해서 첫 메시지를 냈습니다.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굉장히 강력한 대응 의지를 내비쳤어요. <br /> <br />[백승훈] <br />지금 상황에서는 전시 상황에서 최고지도자직을 맡고 있는 모즈타바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메시지를 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부결집을 위해서 강력한 항전 의지를 밝혀야 되고 그리고 지금 시기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항전 의지를 어차피 밝혔어야 하는데 내부 결속과 나중에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전쟁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순순히 호락호락하지 않겠구나 했는데 과연 협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상당히 이란이 가격을 올리면서 여러 가지 전쟁 비용을 잘 부과할 수 있다, 이란 측에서는. 그래서 그걸 레버리지, 지렛대로 쓸 수 있는 상황이 됐을 때 나와서 호르무즈 해협을 한 번 더 언급해 주는 거죠. 전쟁 비용을 이란은 충분히 부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얘기하면서. 왜냐하면 최고지도자가 나와서 어떻게 보면 공허한 얘기만 하면 오히려 리더십이 붕괴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그런 능력이 있고 우리 리더도 그걸 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어떻게 보면 내부 결집도 되고 협상력도 올리는 카드가 되겠죠. 그런데 제가 한 가지 조심스럽게 봐야 되는 부분은 이겁니다. 그러니까 순교자들의 죽음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걸 저희가 잘못 생각하면 곧 보복을 할 거니까 계속 극강으로 가겠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제가 여기 방송에서도 한번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이란은 중국 속담이기는 하지만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 않다고 하는 것을 잘 지키는 국가입니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308383077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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